캐나다군,,,, 정글퍼티그 셔츠,,,light weight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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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군 정글퍼티그

작년 10월쯤이었나? 정글 퍼티그를 구하다 구하다

 

사이즈, 가격, 상태,,, 모두 괜찮은 자켓을 구하기가 힘들어,,, 

 

구매했던,,,, 캐나다군 정글 퍼티그 / light weight mk2 / combat dress uniform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하 정글퍼티그라고 칭하도록 하겠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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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총 3가지의 이름으로 말할 수 있는 요 멋진 자켓은 

 

1963년,,, combat dress라는 정식 명칭으로 캐나다군에게 소개되었다,,,,,,

 

나일론과 코튼이 함께 트위스트 된 원단으로 제작되어,,, 평상복으로 입기 좋다,,,,

 

자켓의 전면부와 후면부,,,

이 자켓은 특징은 멋진 디테일이 여러 가지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

 

그중 으뜸은 역시 포켓이다,,, 

 

미군의 가슴 포켓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아래에 위치한 포켓 부분은 기능적인 부분에서 되게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웬만한 소설책이 들어가는 큰 크기로 아주 만족스러울 것이다,,,

 

그리고 그 포켓의 내부는 나일론 천으로 갈라져있어,,, 미소가 절로 나오는 포켓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허리와 밑단에 스트링이 들어가 있는데,,,

 

부피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능은 사실 우리와는 관계가 없지만,,,

 

조임으로 생기는 실루엣과 주름이 페이딩이 되면 아주 멋스럽다,,,

 

마지막으로 견장 부분도 밀리터리 감성을 느끼기에 아주 충분한 요소로 소개할 수 있다,,,,,

 

팔 부분 디테일

팔 쪽 디테일도 무시할 수 없는데,,,

 

왼쪽 어깨 쪽엔 캐나다 국기가 올리브 그린색으로 들어가 있고,,,

 

팔꿈치 부분에 들어간,,,, 덧댐도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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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팁 / 사이즈 / 구매처 / 가격

 

캐나다군 퍼티그 자켓,,,

나는 이런 식으로 셔츠 단품으로 입었는데,,,

 

이런 것도 좋지만,,, 사이즈 크게 구입해서,,, 간절기에 아우터로 사용함도 좋을 것 같다,,,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군용 야상 코디는,,,, 야상을 제외하고 조합을 맞추고 그 위에 걸쳐주는 것이다,,,

 

그렇게도 입고,,, 셔츠 단품으로 입어도 멋스러운 디테일 덕에 좋을 것 같다,,,

 

사이즈는,,,, 아쉽게도 내 자켓이,,,, 네임택이 떨어져 있어,,, 내 것이 정확하게 사이즈가 무엇인지 알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스몰이 100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실측은 꼭 받아서 확인하길,,,)

 

구매처는,,,, 네이버에만 쳐봐도 수많은 빈티지샵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10만 원 부르는 곳은 웬만하면 거르길,,,,)

 

매물로 구하면 4만 원 왔다 갔다로도 충분히 괜찮은 상태를 구입할 수 있다,,,,( 예전에 이베이에서  데드스탁 5만 원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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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글 퍼티그는,,, 미군의 것이 가장 유명하다,,, 

 

혹시 모른다면,,, 사기 전에,,,, 꼭 같이 고민을 해보기를 추천한다,,,

 

https://mydaily100.tistory.com/12

미군,,, 정글퍼티그,,, us army,,, jungle fatigue

그리고 나의 착장이 궁금하거나,,, 내용 중 빠지거나,,, 잘 못 된 것이 있다면 언제나 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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